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괴리성 밀리언아서/스페셜 퀘스트/3D 보스 레이드/2015 하반기 (문단 편집) == 퐁퐁 키메라 ({{{#green 풍}}}) == [[파일:external/0f0b2c5b191083de0984e6ca9b97ca965fe6e2f63182521b2ebce85827717888.png]] * BGM : [[https://youtu.be/-2Yqe6Vv9XE|be yourself!]][* 괴밀아의 OST가 아니라 이번 콜라보 시즌을 위해 새로 제작된 곡이다.] * 난이도 : 중급, 상급, 초월급, '''초노급''' * 기간 * 일본서버 : 2015년 8월 31일, 9월 2일, 4일, 6일, 8일, 10일, 12일, 14일 * 한국서버 : 2016년 4월 15일, 17일, 19일, 21일, 23일, 25일, 27일, 29일, 5월 1일 * 개방시간 * 일본서버 : 오전 7시 ~ 9시, 오후 12시 ~ 1시, 오후 6시 ~ 7시, 오후 9시 ~ 10시, 오전 0시 ~ 1시 (5회) * 한국서버 : 오전 0시 ~ 1시, 오전 11시 ~ 오후 12시, 오후 5시 ~ 6시, 오후 10시 ~ 11시 (4회) * 부위 : 퐁퐁({{{#green 풍}}}) + 바구니 (적)({{{#green 풍}}}) + 바구니 (백)({{{#green 풍}}}) + 퐁퐁 키메라 본체({{{#green 풍}}}) * 보상 : 골드 셸, (상급 이상)프리즘 셸, 하츠네 메달, 특수형 골로이스, (상급 이상)'''지원형 팬지'''[* 길가메쉬 드래곤 이후 신규 드랍카드다.] * 파괴순서 : 퐁퐁 → 나머지 전 부위 동시격파 권장 / 6코스트 동시격파 권장 키메라 전대의 새로운 적. 퐁퐁 키메라는 방어력이 25000으로 높은 편에 배리어까지 있어서 화속성 아니면 딜이 정말로 안 박힌다. 단 체력은 지난 골드 치아리 이터급으로 낮아서 장기전을 요구하지는 않는다. 패턴은 배리어[* 배리어라곤 해도 겨우 40000이기 때문에 공벞 걸고 나면 별 의미 없다. 다만 다단히트의 경우 한 타격당 대미지가 4만 미만이라면 마법 배리어에 전부 막힐 수도 있다.], 블랙홀을 쓴다. 첫턴부터 홀수턴에 한명에게 블랙홀을 쓰는데 방어,디버프를 무시하며, 무조건 현재 HP의 80%를 날려버리는 공격이다. 이 공격은 HP가 가장 높은 아서에게 사용하며 초월은 1회, 초노는 2회 쓰고 평타도 때리기 때문에 물리 방어를 튼튼히 해야한다. 퐁퐁의 평타는 해당 턴에 대미지를 줄 경우 공격력 계수와 방어력 감소량이 줄어들지만 크게 신경 쓸 정도는 아니다. 블랙홀 패턴은 본체에서 시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퐁퐁이 파괴되어도 블랙홀은 날아오며 '''염상 디버프를 본체에 걸면 블랙홀 대미지가 절반(40%)으로 줄어든다.''' 따라서 진 길가룡처럼 염상 디버프 카드를 지참한뒤 본체에 최대한 빨리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 첫 턴은 어떻게든 버틴다 하더라도 3턴(5코스트)에 염상이 걸리지 않는다면 상당히 위험하다. 염상 디버프는 크리스탈 가챠로는 용병의 가희버전 미쿠와 도적의 부호버전 미쿠, 메달 가챠로는 도적미쿠에 달려있고, 시즌 게릴라 요정인 피닉스도 2체인시 염상 디버프를 시전한다. 타직업의 경우 통상 효과에도 염상 디버프가 있는 메달 도적미쿠를 지참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염상이 풀린 다음 턴에 염상을 시전할 경우 걸리지 않기 때문에 주의. 6코스트에 전체공격 후 퐁퐁에서 평타를 세대 날리는데 높은 확률로 두명 이상이 눕게된다. 따라서, 6코스트에 원기옥으로 처리하는 게 베스트겠지만 정상적인 파티에서는 퐁퐁만 부숴도 한명이 눕는 상황은 안나오니 6코스트까지 퐁퐁은 꼭 부숴야 한다. 드로우 감소 공격은 3턴(5코스트), 4턴(6코스트)에 들어오는데, 3턴에는 도적과 가희에게 드로우-1 감소 공격을 걸고, 4턴에는 용병과 부호의 드로우-1 감소 공격을 건다. 단, 4턴까지는 퐁퐁 파괴가 전제되어 있으므로, 실질적으로 드로우 감소는 도적과 가희만 받게 된다. 따라서 부호는 3턴에 드로우 관리에 좀 더 신경써야 한다. 원활한 패 순환을 위해 드로우 +2 카드를 쓰는 것이 좋다. 미래축뀨, 성관형 견우, 이계형 토오사카 린(3체인시), 반수형 쿨스니크(3장 이상. 3턴에 쓰려면 약산형 우아사하같은 1코 카드가 있어야 한다.), 제육천마왕[* 상황을 잘 보고 써야한다. 5코엔 공격이 워낙 많이 쏟아지기에 자칫하다 셀프부팽당할 수 있다.] 정도가 적당하다. 한괴밀엔 추가로 듀티, 화유형 레아, 염하형 페리도트정도가 더 있다. 짝수 턴에는 전체 마법 대미지와 추가 물리공격을 하기 때문에 도발을 쓴다면 짝수턴. 홀수턴은 도발로는 블랙홀과 추가 평타를 모두 막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이전의 키메라들과 비슷하지만 흉악한 베리어와 체력에 비례해서 입히는 대미지가 강력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구니(적)을 깨면 의외로 바구니(백)은 쉽게 부숴지기 때문에 퐁퐁을 최우선적으로 깨고 바구니(적)을 노리자. 퐁퐁이 파괴된 이후에는 의외로 복잡한데, 바구니(적)을 깨면 패턴이 바뀌면서 블랙홀이 1회 줄어들지만 다크 키메라가 썼던 ~~찌찌빔~~ 단일 레이저 공격을 쓰므로 실제 대미지가 줄지 않는다. 5턴째 단일 공격도 있기 때문에 룰렛이 돌기 쉬운 부분. 퐁퐁을 깼다면 최대한 속공으로 날개를 양쪽 다 떼서 추가 공업은 물론, 6턴째 날아오는 전체공+찌찌빔 2연타를 저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연하지만 클리어해버리면 룰렛 걱정 할 필요가 없으니 극딜이나 하자. 일본서버에서는 이전 레이드들에 비해 물리용병의 선호도가 높았다. 왜냐하면 당시 자가공뻥은 물리용병이 더 뛰어났으며, 지난 시즌부터 가희에게 물리 공격 버프 카드가 계속 나오고 있고, 가장 큰 이유는, 마법 주요버퍼인 도적의 당시 메타가 이계형 키리에, 납량형 갤러헤드같은 디버프+자뻥 카드로 공뻥하여 딜을 넣는것이었고 5코스트에 팔 대미지를 줄이기위해 매턴 디벞을 해야하며 안정적인 클리어를 위해 염상도 걸어야 하기 때문. 돚페리나 팔극린같은 자뻥이면 모를까, 고코스트인 파티 버프를 걸 여유가 전혀 없었다. 물론 마법용병을 더 선호하는 유저도 있지만 거의 멸종 수준이다. ~~마법용병은 죽었어~~ 한국 서버에서는 물리용병과 마법용병 두 전략으로 나뉜다. 이 때문에 어느 쪽이 유리한가에 대한 견해의 차이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마법용병을 지지하는 측의 입장의 주장은 다음과 같다. 1. 한국서버에선 십이지형 진휘, 설화형 우렁각시, 한국형 이리야/세라리즈가 존재하기 때문에 마법용병이 유리하다. 물리용병을 지원하기 위한 카드로는 클레어, 마서, 아쳐가 있으나, 클레어 및 마서는 5코스트이기 때문에 힐과 함께 낼 수가 없다. 문제는 5코스트의 블랙홀에 의해 파티원의 체력이 많이 하락하는데, 이를 도트힐만으로 해결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이런 이유로 상대적으로 가벼워 도트힐만 잘 깔렸으면 4코스트에 깡으로도 낼 수 있고, 6코에 페이나 드레밥과 함께 던질 수 있는 진휘(4), 우렁각시(4), 3~4코 힐과도 함께 던질 수 있는 이계형 이리야/세라리즈(2)를 통해 지원받는 마법용병이 유리하다. 또한, 물리 4코스트의 아쳐가 페이트 한정가챠라 보급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2. 3턴에 펼쳐지는 마법배리어가 원기옥 클리어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앞서 얘기했듯 배리어는 수치를 넘냐 못넘느냐의 실무율이고 6코에 꼴랑 4만을 못넘은 순간 이미 그 파티는 망한 파티이기 때문에 마법용병에게 아무런 장애도 되지 않는다. 오히려 1턴에 펴는 물리 배리어때문에 공뻥이 제대로 안되는 3~5코동안 물리용병은 딜을 전혀 못한다는게 훨씬 심각한 문제. 퐁퐁에 딜이 안들어갈 경우 강격이 날아온다는걸 잊지 말자. 3. 현 메타는 부호가 딜을 하는 메타가 아니다. 바로 전 시즌에 부호의 화속성 와일드헌트인 화유형 로즈가 풀렸지만 어정쩡한 딜카드의 추가는 부호의 패가 말리게 하는 지름길이고 퐁퐁키메라가 그래도 될 정도로 호구강적이냐 하면 또 그것도 아니다. 반면, 물리용병을 지지하는 측의 입장은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애초에 퐁퐁키메라의 체력 자체가 그리 많지 않아, 6코스트에 순살이 가능하다. 따라서 6코에 클레어를 내면 된다. 또한, 이리야/세라리즈의 존재를 언급하는데, 물리용병의 경우, 그 자체의 공뻥량도 마용보다 우세하며, 어차피 순살 가능한거 6코에 클레어를 던져주면 체인에 공뻥까지 된다. 게다가 한정이라고는 하나, 3코스트 전공기가 반수형 스사노오, 클수니클 2장이다. 전공기마저도 물용이 유리한 상황. 부호의 '제국블랙'을 통해 이리야/세라리즈만큼의 감소분을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위에서 언급한 이리야/세라리즈의 보급률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을 잊어선 안된다. 2. 마법배리어 4만이 의외로 무시할 만한 것이 아니다. 마용의 자기공뻥은 생각 이상으로 저조하다. 마용이 유리한 것은 도적의 우아사하, 설아, 심청 등 전체공뻥과 가희의 마법지원이 이루어지기에 유리한 것. 문제는 도적이 여기서 설아나 우아사하 등을 내기가 생각 외로 어렵다. 패가 꼬일 경우, 6코스트에 설아 또는 심청에 묘묘를 내야 하는데, 심청은 성검제, 설아도 콜라보 대체 한정카드라 보급률이 떨어진다. 왕콘과 데이지가 있다고는 하나, 도적의 패가 꼬여 5코스트 염상에 2코스트 공뻥, 6코스트에 데이지 또는 왕콘에 묘묘를 낼 경우, 도적의 딜 부족으로 베리어에 막혀 전공 데미지가 0이 되는 기가 막힌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따라서 6코스트에 2코스트 공뻥 2장에 묘묘를 내야 하는데, 이렇게 되면 용병 지원이 안된다. 이런 점을 감안했을 때, 마용이 물용보다 우세하다고는 말할 수가 없다. 3. 부호가 굳이 딜을 할 필요가 없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물용의 자기버프가 상당히 강력하다는 점, 부호의 제국블랙의 보급률이 상당히 높다는 점 등을 따져보면 부호가 딜을 하는 메타가 아니라 마용이 유리하다는 점은 이미 타당성을 잃는 주장이다. 설령, 부호가 딜을 해야 한다 손 쳐도, 4코스트의 도발카드들로 무장해야 하는 강적도 아닌데 딜카드 1장 넣는다고 패가 꼬이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이야기다. 위의 주장들을 살펴보면, 결국 물용이나 마용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실제로 일본에서는 진휘, 우렁의 부재로 인해 물용이 엄청 유리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서버의 경우 한국형의 진휘, 우렁으로 인해 마용도 물용 정도로 그 지위가 상승하였으며, 그로 인해 어느 쪽이 유리한지에 대한 견해표명의 차이가 발생하는 것. 따라서 용병과 가희는 본인이 카드 보유 현황을 고려하여 덱을 꾸리고, 각각 덱의 성향을 맞춰서, 즉, 물용은 물지가희와, 마용은 마지가희와 가면 된다. 애초에 높은 방어력에 배리어가 있지만 5코 공뻥하고 6코에 용병 부호 도적 셋이서 광역내고 가희가 클레어 아쳐 가련용병 치비나 등 물리버프만 내줘도 순식간에 죽는다. 일괴밀에서 날고 기던 강적도 들어오면 호구가 돼버리는 한괴밀에선 용병 도적 둘이 광역내고 진휘 이세라리즈만 걸어줘도 6코킬이 나버린다. 딜카가 남는 경우도 있는 것. ~~부위가 남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